플랭크 따라하기 3일차 ㅠㅠ
2015년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건가.
1시간후면 한살 더 먹어서 그런건가.
3일중에 가장 힘든 날....
3세트를 나눠서 하고있는데,
1세트에 2분을 했더니 2,3세트에는 1분도 버티기 힘들고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타이밍
자세는 어제보다 나아진거 같은데,
이게 옷이 달라져서 그런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는게 함정
플랭크야 플랭크야.
왠지 내일은 니가 더 보기 싫을거같아 어쩌지
그래도 내일 또 봐.
안녕
2015년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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