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이라고
괜시리 더 의욕에 찬 몸뚱아리로 무리한 날.
오전에 1분 1세트.
오후에 1분 2세트
저녁에도 1분 3세트를 하고싶었지만
결국 1분 1세트 후, 2세트에서 실패....
버티지 못한 내몸 ㅠ_ㅠ
왜이렇게 등이 굽어있는지
일단 평소에 등부터 피고 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해 첫날
그래도 다행히 오늘도 했다.
잘했어 고생했어
내일도 하자
할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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