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했더니 어느새 시간이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아차 플랭크 안했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뭐 어떤가요
새벽에라도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플랭크 아닐까요?
플랭크 18일차
소리라고는 시간을 버티며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나,
마지막에 자세를 풀며 터지는 탄성정도?
층간소음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할수 있는 운동이네요.
저녁늦게 들어와서 운동하니 플랭크의 장점을 새롭게 느껴봅니다.
18일차 운동도 무사히 완료!
플랭크 초보자에게 적당한 시간 (0) | 2016.02.08 |
---|---|
2분이 멀고먼 플랭크 19일차 운동일지 (0) | 2016.02.07 |
플랭크를 통한 컨디션점검, 17일차 운동일지 (0) | 2016.02.06 |
플랭크 시간 몇분씩 하시나요? 16일차 운동일지 (0) | 2016.02.04 |
과식 후 운동하지 말자, 15일차 운동일지 (0) | 2016.02.03 |
댓글 영역